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최창식)는 그동안 추진한 갑질 방지를 위한 1인 시위를 마무리하고, 이를 발판으로 주택관리사의 권익신장을 제도적으로 적극 추진한다는 공감대와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8일 서울시회 권익위원회 강충기, 최타관, 이영운, 조경순, 소기재, 안수준, 유승준, 안상미 위원 등을 격려하고 최근의 갑질 방지 입법추진 경과를 설명하는 간담회를 협회 인근 음식점에서 가졌다.  <사진>
이 자리에는 최창식 회장을 비롯해 황장전 서울시회장, 강기웅 사무총장 및 국장들이 참석, 향후 회원권익을 위한 소통과 결집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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