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2회 대주관 부산시회 원로회원의 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시회장 김홍환)는 지난달 29일 더파티 시청점에서 소속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부산시회 원로회원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올해 2회를 맞은 원로회원의 밤 행사는 원로회원의 공로를 기리고 노고를 위로하는 취지로 2004년 2월 회비 전산화 이후부터 협회비 납부 120개월 이상의 남성 만 65세, 여성 만 60세 이상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김홍환 부산시회장은 “주택관리사제도의 정착과 회원의 권익 신장을 위한 투쟁, 기금 마련 등 수많은 관리제도 개선을 위해 애써준 원로회원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택관리사의 위상 강화와 신분보장, 제도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주관과 부산시회의 발전, 그리고 주택관리사제도의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참석한 회원들 간 다양한 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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