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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愛酒) 여정

기사승인 [1146호] 2019.11.20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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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가 있는 풍경

 

 

막걸리는 시골 영감 같이 편해서 좋고
맥주는 젊은 시절 목욕 후에 시원하게 한두 병
중국집 배갈은 기름진 중화요리 먹을 때
일식집 사께는 추운 겨울 퇴근하면서
정담을 나누며 따끈하게 한잔
위스키는 청춘시절 상무님 댁에서 처음 맛 본 조니워커
꼬냑은 해외생활 할 때 소주처럼 마셔댔지
진은 진토닉으로 자카르타 힐튼호텔에서 음악과 함께
소주는 늘 함께해온 평생의 친구
아직 보드카는 잘 모르지만
난 모든 술을 좋아했다.
그 향과 맛, 그때의 분위기를

배영모 kslee@hapt.co.kr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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